작품

생이유상(生已有想)

영순최 2020. 5. 27. 21:16

 

한지: 수묵담채: 6호

연꽃은 날 때부터 다르다.
넓은 잎에 긴 대,굳이 꽃이 피어야
연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.
연꽃은 싹부터 다른 꽃과 구별된다.
 
어느 누가 보아도 존경스럽고 기품있는 사람이 있다.

이런 사람을 연꽃의
생이유상(生已有想)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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